더세인은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위한 고객 서비스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맞춤 잡지(Custom Magazine)에서부터 카탈로그·리플릿·브로슈어를 비롯해 캘린더·다이어리 등 이벤트 출판물 제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쇄 매체용 광고 및 제품 패키지 디자인은 물론 기업과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는 CI·BI 디자인도 더세인만의 특별함을 담아냅니다.
인쇄매체는 존재 자체가 매우 고급스러운 문화상품입니다. 인쇄매체는 종이를 넘겨 콘텐츠를 소비하며 2차적으로 확장되는 사용자 경험 전달에 충실한 반면, 차별화된 강점을 정해진 기간에 널리 알려야 하는 분양 광고는 그 특성상 잠재적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쉽게 기억되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니즈를 파악하여 친근하면서도 압축된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디자인 역량만큼이나 콘텐츠를 잘 전달하는 더세인은 트렌디한 채널에서 가장 회자되는 소구점을 파악해 적재적소에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알립니다.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한 콘텐츠 노출 및 접근·유입을 향상시키는 노하우도 보유했으며, 기사형 콘텐츠는 물론 영상 콘텐츠 제작과 배포를 포함한 바이럴 마케팅을 대행합니다.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정보 전달 매체는 스크린 위에 구현되는 플랫폼입니다. 더세인은 디지털 패러다임에 부합하도록 기존 콘텐츠를 웹·모바일 환경으로 이식하거나 처음부터 디지털 디바이스를 위한 디자인 모두 가능합니다. 다채로운 디지털 플랫폼에 걸맞은 콘텐츠·디자인 역량으로 더욱 효과적인 사용자 경험을 전달합니다.
우수한 아이디어와 특허 제품을 구체화합니다. 제품 디자인부터 설계, 시제품 제작을 통한 양산 검증 등 20여 년 이상의 제품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설계하는 능력은 더세인의 크나큰 장점입니다. 최적의 비용으로 아이디어를 제품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전자부품이 필요한 신제품 개발, 예를 들어 디스플레이와 모터 등의 부품이 결정되면 동작을 제어하는 회로·PCB를 설계/제작합니다. 복잡한 시스템의 원활한 동작을 위한 최적의 구성도 함께 상담해드립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정적인 하드웨어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디스플레이와 모터 등이 원하는 대로 동작하도록 프로그래밍합니다. 교육용으로 개발된 아두이노가 아닌,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방식 그대로의 펌웨어를 구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