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Company
더세인은 디자인 전문기업입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콘텐츠가 넘쳐나는 세상, 누구나 두 손 가득 구슬을 쥐고 있을 뿐입니다. 더세인이 보배롭게 꿰어드립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콘텐츠가 넘쳐나는 세상, 누구나 두 손 가득 구슬을 쥐고 있을 뿐입니다. 더세인이 보배롭게 꿰어드립니다.
디자인은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 내용, 대상을 잇는 가교입니다. 더세인이 세상을 향하는 디딤돌을 놓아드립니다.
디자인 전문기업 더세인의 지향점은 세상입니다. 완전한 도형인 원은 온전한 세상을 상징하며, 노란색은 깨달음과 창의력을 의미하는 동시에 행복과 희망의 표상입니다. 첫 글자인 S의 시작부(Beak)는 중심부(Spine)와 한 걸음 떨어져 배치되어 CI 전체적으로 시각적 입체감을 부여하는 동시에 세상을 입체적으로 바라본다는 더세인의 기업 철학을 담았습니다.